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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학금 신청, 저녁 약속, 밤 약속으로 인해 집을 나와 하남을 왔다. 

온김에 스타필드에서 아이폰 12 전시된 것을 만져보았다. 

색깔이 좀 아쉽지만 너무 가볍고 좋더라. 

얼른 돈벌고 사야겠다... 싶었다. 

성공에 또 하나의 동기부여가 생겼다. 


네트워크 강의 제목상으로 컴넷 3-2 강의를 오늘 들을 예정이다. 

지금까지 나와있는 강의 상으로 오늘 들을 것을 제외하고 11개 남았다. 

최소 하루에 하나씩은 꾸준히 듣자. 

 

주말엔 싸피, 우테코, 그리고 인턴 한 곳 정도 자소서를 쓸 계획이다. 

강의 다 듣고 자소서까지 쓰려면 주말도 바쁠 예정. 


또 한번 마음에 새겨본다. 

천천히 기초부터 다져가며 탄탄하게 쌓아보자. 

조급해하지말고 공부해보자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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